오늘은 학생들의 발표 첫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가져온 문제는 풀이가 다양하게 존재할 수 있다는 것 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아직도 논쟁 중인 이 문제를 우리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풀어보기 위해 가져와 주었습니다. 수학과 관련된 창의적인 문제로 모든 부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고 다양하고 재미있는 풀이 등을 통해 학생들이 더 관심을 가지고 발표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로 하는 발표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잘 해준 두 친구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1번째 발표>
48 ÷ 2 (9+3) = ?
▲ 10학년 양서윤
정답: 의견 분분
<2번째 발표>
9( )9( )9( )9( )9( )9 = 100
▲ 10학년 유한슬
정답: 셀 수 없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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