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9일 월요일

8월 19일 2학기 시작 - 수학 관련 시 쓰기

오늘은 2학기 첫날 동아리 시간이었습니다! 2학기가 되면서 동아리 시간은 월요일로 옮겨졌고, 오늘은 몸풀기로 정육각형 접는 법을 복습하고,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에 관한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또, 수학 시 sample을 보고 수학 시를 써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시가 많이 나왔고, 역시 고등학생이다 보니 수학도 사랑 관련한 시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럼 수학 동아리 부원들의 시를 감상해 주세요!!


▲ 10학년 강석주의 시 '함수'


▲ 11학년 김시은의 시 '함수'


▲ 10학년 오연우의 시 '함수'


▲ 10학년 김임구의 시 '항등식'


▲ 10학년 임지아의 시 '항등식'


▲ 10학년 양서윤의 시


▲ 10학년 유한슬의 시 '인수분해'

▲ 10학년 한 동아리 부원의 시 '서로소' 

▲ 10학년 차형수의 시 '수'



<2학기 수학동아리>

김시은
강석주
김서휘
김임구
양서윤
오연우
유한슬
이상수
임지아
정찬주
정희주
차형수




2019년 5월 29일 수요일

5월 29일 10학년 강석주, 김서연, 이상수 발표 - 간단한 풀이를 가지는 수학문제

 오늘은 시험 전 마지막 수학동아리 시간이자 마지막 발표! 게다가 오늘은 10학년 김임구가 새로운 부원으로 들어왔습니다! 오늘 처음 들어왔는데 벌써 수학문제 잘 푸는 에이스가 되었어요. 그리고 오늘은 첫번째 문제에서는 다양한 풀이가 나오고 정말 신박해서 다 신기해했어요. 2번째, 3번째 문제에서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더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또한, 창의적이게도 최초로 시간제한 문제를 사용하여 학생들을 멘붕시키기도 했습니다. 오늘이 시험 전 마지막 시간이라 더 아쉬웠습니다. 시험 끝나고 재미있는 시간을 가질 거에요! 그리고 밑의 사진들은 활동 중 찍은 사진인데 지난 시간에 다 끝내지 못했던 차형수의 2번째 문제풀이 사진이 있습니다.

<8번째 발표>





▲ 10학년 차형수

정답: a=33, b= 56, c= 65




<9번째 발표>

막대기 7개 또는 8개를 움직여 등식이 성립되게 하시오. (좌변만 움직일 수 있음.)




▲ 10학년 강석주


▲ 10학년 차형수
(5개를 움직인 풀이)


▲ 10학년 김임구
(8개를 움직인 풀이)


▲ 10학년 김서연
(4개를 움직인 풀이)


정답: 여러가지 




<10번째 발표>





정답 :




10! 초는 몇 일인가?



▲ 10학년 김서연

정답: 42일



<11번째 발표>







▲ 10학년 이상수



2019년 5월 22일 수요일

5월 22일 10학년 정찬주, 오연우, 차형수 발표 - 복잡하지만 신기한 수학문제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새로운 친구들이 발표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특히 어려운 문제를 가져와서 학생들이 골머리를 앓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풀이가 끝난 후, 학생들은 모두 재미나고 신기한 문제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밑의 사진들은 오늘 발표한 정찬주, 오연우, 차형수의 문제풀이 사진입니다. 이번이 특히 어려운 문제인 탓에 차형수의 두번째 문제풀이는 다음주로 미루어 졌습니다.



<6번째 발표>





▲ 10학년 정찬주

정답 : 5



<7번째 발표>





▲ 10학년 오연우

정답: 220




<8번째 발표>




▲ 10학년 차형수

정답1: 정의되지 않았다
- 무한: 뺄셈의 연속
- 모든 수: 곱셈의 역산
- 1 : 어떤수 나누기 어떤수 는 1

정답2: 다음시간에..




2019년 5월 15일 수요일

5월 15일 11학년 김시은, 10학년 정희주, 임지아 발표 - 쉽지만 어려워보이는 수학문제

  오늘부터는 드디어! 학생들의 발표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10학년 정희주 11학년 김시은, 10학년 임지아 순으로 발표하였습니다. 먼저 정희주는 초등학교 4학년도 풀 수 있는 도형 안의 특수한 부분 넓이를 구하는 문제를 가져왔는데, 학생들의 다양한 풀이가 이어졌으나 아무도 초등학교 4학년의 풀이방법으로는 풀지 못하였습니다. 그 다음 김시은은 수열을 이용하여 볼 때는 엄청 어려워 보이지만 사실은 너무 쉬운 문제를 들고와 선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임지아는 수학을 응용한 간단 풀이 문제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습니다. 밑의 사진들은 활동을 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입니다.



 <4번째 발표>





▲ 10학년 정희주

정답: 77.5 cm제곱




<5번째 발표>





▲ 11학년 김시은

정답: 504




<6번째 발표>





▲ 10학년 임지아

정답: ONE을 회전